초청 연사는 추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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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연사는 추후 공개됩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Announce는 "공지하다", "발표하다"라는 뜻이지요?혹시 기억이 잘 안 나신다면 위로 다시 올라가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모든 게 아직 불확실해요.추가로 알아두면 좋을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TBA의 경우 "결정은 되었으나 발표는 추후 될 예정"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그 행사의 날짜는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그러면 잠깐! 여기서 TBD, TBC, TBA가 각각 어떤 뜻이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CoolPubilcDomains, 출처 OGQ많이 궁금해하신 TBD 뜻은 바로 이거예요!Our participation in the event is TBC.아래의 예문을 통해 쓰임을 제대로 익혀보세요!< 직장인 영어 : 어레인지 뜻, 바로 이거예요! >예산 문제로 인해 프로젝트가 현재 보류된 상태입니다.TBD 뜻, 유용했다면? 아래의 글도 같이 살펴보세요 :)영어, 일본어 중심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려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니The guest speaker is TBA.confirm은 정말 일상에서 많이 보게 되는 단어인데요, "확인하다", "확정하다" 정도의 의미가 있습니다.앞에서 설명드렸던 TBD가 "결정이 아직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면,Everything is up in the air because of the sudden change.© CoolPubilcDomains, 출처 OGQThe company put the hiring process on hold.2. up in the air : 미정, 불확실한 상태일 때 쓸 수 있어요!우리가 그 행사에 참가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CoolPubilcDomains, 출처 OGQOur weekend plans are still up in the air.관심사가 같으시다면 오늘 이웃추가하고 소식 계속해서 받아보세요!그렇기 때문에 "추후 확정됨", "확정 대기중"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TBD (To Be Determined)1. on hold : 무언가가 보류된, 연기된 상태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Determine은 "결정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지요?직장인들이 엑셀에서 많이 쓰는 영어약자 표현들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시사저널=정대진 원주 한라대 교수)모자이크와 퍼즐은 조각의 호환성에서 차이가 난다. 퍼즐은 한 조각만 없어도 전체 그림을 완성할 수 없다. 정교한 조각이 모두 제자리에 있어야 그림이 완성된다. 반면 모자이크는 비슷한 색과 모양을 가진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어 조각이 일부 없더라도 전체 그림을 만드는 데 큰 문제가 없다. 그리고 조각마다 반드시 정해진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비슷한 다른 조각들로 서로 자리를 바꾸어도 전체 그림의 모양을 갖출 수 있다. 미군은 2016년부터 모자이크 개념을 차용해 '미래 전투수행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 바로 '모자이크전(Mosaic Warfare)'이다.모자이크와 퍼즐의 조각을 전투기 편대나 특수작전부대와 같은 전투 수행의 최소 단위인 전투모듈(module)로 본다면 퍼즐은 조각들이 정해진 위치에 정확히 들어가야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는 '고정형 모듈'로 이루어진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반면 모자이크는 전투 수행 상황에 따라 전투모듈이 다양하게 역할을 수행하며 자리를 옮겨도 전쟁이라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호환형 모듈'로 이루어진 게임으로 볼 수 있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 과학기술을 활용해 전투모듈을 고정된 역할에 묶어두지 않고 전장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이 조각을 빼서 저기에 위치시키고, 저 조각을 빼서 여기에 위치시키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을 모자이크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3월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E1전차가 180m 길이의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中 견제에 한국 참여하라는 압박 커질 우려도모자이크전은 일단 전투 수행과 직결된 전술적인 차원에서 논의되는 개념이다. 하지만 3월29일 워싱턴포스트에 단독 보도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임시 국가 방어 전략 지침'을 보자면 이제 미군이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전략적인 차원에서도 모자이크전 개념을 활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침에 따르면 미군은 인력과 자원의 제약을 고려해 여타 지역에서의 위협을 감수할 것인데, 유럽과 중동·동아시아 동맹들이 각각 러시아·이란·북한과 같은 위협을 억제하는 데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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